[코스닥 마감]외인 3일 연속 ‘사자’…기준금리 인상 지연 분위기가 투심 자극

입력 2015-05-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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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 수급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의사록이 공개된 후 기준금리 인상 지연 기대감이 커지며 외국인 투자심리가 우호적인 모습이다.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3일 연속 매수세로 장을 마쳤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9포인트(+0.24%)오른 715.64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1452만주, 거래대금은 4조508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363억원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0억원, 10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섬유/의류가 7.05% 급등했다. 이어 코스닥신성장과 통신서비스가 2% 넘게 상승했다. 화학, 건설, 컴퓨터서비스가 1% 넘게 올랐으며 음식료/담배, 유통,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 제조 등이 소폭 오름세로 마쳤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 -1.25%, 다음카카오 -0.43%, 동서 -2.56%, 메디톡스 -4.62%, CJ E&M +2.71%, 파라다이스 -2.27%, 바이로메드 +7.40%, 산성앨엔에스 -2.22%, 코미팜 +1.23%, CJ오쇼핑 –2.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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