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재인이 제안한 혁신위 필요성·전권부여 '동감'

입력 2015-05-19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초계파 혁신기구'와 관련해 혁신위원회의 구성과 전권 보장 뜻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서울 시내 모처에서 문 대표와 30여분간 회동한 후 발표한 입장자료에서 "당의 위기상황에 공감한다"며 "혁신위원회가 필요하다는 데에 (문 대표와)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혁신위의 위상과 권한 등에 대해서는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정하되, 인선, 조직, 운영, 활동기간 등에 관한 전권을 부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표 역시 이날 "앞으로 초계파 혁신기구를 구성해야 한단는데 인식 같이했고, 인선이나 구성, 조직, 권한 등에 대해 앞으로 최고위에서 결정할 것"이라면서 "구성과 인선에 관해 안 전 대표님과 제가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초계파적인 혁신기구가 관장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최고위가 그 권한을 위임하는 방식으로 전권을 준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안 전 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구성과 인선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4,000
    • +1.92%
    • 이더리움
    • 3,089,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25%
    • 리플
    • 2,054
    • +1.94%
    • 솔라나
    • 130,400
    • +3.41%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18%
    • 체인링크
    • 13,460
    • +2.0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