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타격전투기 F-35 …미국 공군 첫 여성 조종사 탄생

입력 2015-05-08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타격전투기 F-35 …미국 공군 첫 여성 조종사 탄생

(록히드마틴 제공)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 중인 '통합타격전투기' F-35의 여성 조종사가 탄생했다.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다.

현지 매체 '더 힐'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공군의 첫 F-35 여성 조종사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모의비행 훈련장치에서 14번의 가상 훈련임무를 완수한 마우 중령은 지난 4년간 미 플로리다 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F-35 훈련을 끝낸 88번째 조종사가 됐다.

F-35는 전장 15.5m, 날개 폭 10.7m, 중량 24.9t으로, 헬리콥터처럼 공중에서 정지하고 어느 곳에나 수직착륙하는 것이 가능하다. 레이더가 내보내는 전파를 흡수하거나 난반사시켜 적군의 레이더에 제대로 잡히지 않도록 하는 첨단기술인 스텔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미 국방부는 해병대의 주력기종으로 F-35를 선택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월엔 중국이 F-35의 핵심 기술인 스텔스 설계 및 정보를 수집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당시 유출된 정보는 F-35 레이더와 엔진 설계도, 배기 냉각 방법 등으로 알려졌다.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가 된 마우 중령은 "비행은 매우 평등하다"며 "비행기는 조종사의 성(性)을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건 조종사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상 육군부대도 마찬가지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3,000
    • -0.98%
    • 이더리움
    • 3,50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126
    • -2.43%
    • 솔라나
    • 128,500
    • -2.5%
    • 에이다
    • 372
    • -3.63%
    • 트론
    • 487
    • +1.88%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46%
    • 체인링크
    • 13,920
    • -2.79%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