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네팔 대지진 피해자들 위해 5000만원 기부

입력 2015-05-0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네팔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8일 유엔난민기구는 “지난해 11월 네팔을 방문해 이곳의 난민들을 만난 적 있는 정우성이 이번 대지진으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해 5월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임명되어 같은해 11얼 네팔 동부 다막(Damak)지역과 수도 카트만두에 거주 중인 부탄, 소말리아, 파키스탄, 티베트 출신들을 만난 바 있다.

현재 110명이 넘는 유엔난민기구 직원이 카ㅡ만두에 소재한 네팔대표부와 다막 지역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며 동 기구는 4월 26일 지진 발생 직후 약 4만여명의 지진 피해자들에게 플라스틱 시트와 태양열 전구를 전달하는 등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인해 약20만개의 집이 무너졌으며 19만개의 집이 심각히 훼손 되었고, 이로 인해 280만명의 네팔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3,000
    • +3.53%
    • 이더리움
    • 3,55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79%
    • 리플
    • 2,153
    • +1.22%
    • 솔라나
    • 131,400
    • +2.9%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77%
    • 체인링크
    • 14,040
    • +0.7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