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불금에도 64만명 입장…누적 관객 수 127만 돌파

입력 2015-04-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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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포스터(마블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갔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2' 는 개봉 2일째인 24일 하루 동안 64만9941명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5635명.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벤져스2'는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존 '아바타' '인터스텔라' '아이언맨3' '트랜스포머3'가 기록한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한 시점을 무려 하루 반 이상 당겼다. 기존 한국 영화 및 외화 모두 통틀어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명량'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 뿐이다. 그 중 '어벤져스2'는 외화 최초로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 스코어를 모은 첫 번째 영화가 되었다.

앞서 '어벤져스2'는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모두 휩쓸었다. 이러한 추이를 지켜봤을 때 내일이면 200만 돌파도 예측하게 한다. 더불어 역대 최고 외화 흥행작이자 1000만 클럽의 '아바타' '겨울왕국' '인터스텔라'를 능가하는 가파른 관객몰이로 앞으로의 흥행 행보가 주목된다.

‘어벤져스2’에 이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2만3955명(누적 304만)으로 2위를 기록했고, ‘장수상회’가 2만468명으로 3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어 ‘스물’ ‘약장수’ ‘땡큐, 대디’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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