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입력 2015-04-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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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사진왼쪽)과 김연아. (뉴시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과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의 재결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관계"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이별을 한 후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학교에서 처음 마주친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가다 지난해 3월 태릉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4박 5일의 휴가를 받은 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함께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또 다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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