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8번 연임...최장수 CEO 기록 경신

입력 2015-03-2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8번째 연임에 성공, 최장수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2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상호 사장의 재선임안을 승인했다. 이에 유 사장은 9년 연속 한국투자증권을 이끌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 및 감사위원의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있다. 유 사장은 2007년 한국투자증권 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8번이나 연임에 성공했다.

한편 유상호 사장은 올해 아시아 TOP5 투자은행 진입이라는 중장기 목표와 진정한 뉴머니(New Money) 창출을 위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10년 인수한 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키스 베트남(KIS Vietnam)’은 당시 업계 50위에서 지난해 19위로 급성장했다. 현지 중심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한 결과 인수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10위권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7,000
    • -0.9%
    • 이더리움
    • 3,405,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05
    • -0.66%
    • 솔라나
    • 126,7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57%
    • 체인링크
    • 13,640
    • -1.2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