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전월세 거래량 12만8000건···전년대비 11.3% 감소

입력 2015-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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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지난 2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월세 거래량(2.1∼2.28)은 12만8113건으로 전월대비로는 이사철 성수기 영향으로 17.0% 증가한 반면 전년동월대비로는 설 연휴(2.18~20) 등의 영향으로 11.3% 감소했다.

또한 2월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확정일자 신고분이며 최우선변제를 받는 소액보증금 등의 월세는 통상 신고를 하지 않는다.

아울러 올해 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보증부 포함)가 차지하는 비중은 42.2%로서 전년동월대비 0.1%p 소폭 늘었고 전월(43.5%)대비 1.3%p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만2117건이 거래돼 전년동월대비 11.8% 감소했고 지방은 4만5996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5%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년동월대비 11.6%(6만1505건)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1.1%(6만6608건)

감소했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세는 전년동월대비 11.4% 감소했으며 월세는 11.2% 줄었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을 보면 송파 잠실 리센츠 84.99㎡(24층)의 경우 올해 1월 7억원에 거래됐고 지난 2월 22층이 7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 개포 주공1(58.08㎡, 3층)은 올해 1월 1억4500만원에서 2월 1억6000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기간 서초 반포미도(84.96㎡, 13층)는 5억2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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