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영어ㆍ중국어에 미적분까지 척척… “공부까지 잘하네”

입력 2015-03-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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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하니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하니의 모습이 방송됐다.

하니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의 “열심히 했다. 연습생 생활 하면서는 내신관리를 잘 못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실제 수업에 들어가자 하니는 뛰어난 학습 능력을 드러냈다.

유창한 중국어, 영어 실력은 물론 수학 수업에서도 미적분 문제를 척척 풀어냈다. 하니의 똘똘한 모습에 함께 출연 중인 AOA 지민은 “천재같다”며 감탄했고, 강남은 “너무 완벽해서 얄밉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없는 아이를 둔 가족 상황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지민과 하니의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AOA 지민의 ‘사뿐사뿐’에 이어 EXID ‘위 아래’에 맞춰 춤을 춘 하니는 반 학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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