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깁스, 아들의 엄마 사랑 눈길…"엄마 사랑해. 쪽~"

입력 2015-03-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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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오전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장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3일 전 집에서 왼쪽 발목을 겹질러 깁스를 하게 됐다"면서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오전 주주총회에 깁스를 한 채 참석한 가운데 깁스에 적힌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부진 사장은 오전 8시57분께 에쿠스 승용차를 이용해 주총 현장에 도착했다. 이부진 사장은 최근 자택에서 발목을 겹질러 깁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부진 사진의 왼쪽 발 깁스에는 아들이 적어준 것으로 추정되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부진 사장 깁스 문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깁스 문구, 아들의 엄마 사랑이 느껴지네" "이부진 사장 깁스 문구, 얼른 낫길" "이부진 사장 깁스 문구, 아들 사랑에 더 빨리 나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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