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정윤, 윤태준과 결혼 예단·예물 전혀 안해..."시부모 복 터졌네"

입력 2015-02-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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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정윤'

(KBS 방송 캡처)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과 재벌가 며느리로서의 삶에 대해 말해 화제인 가운데, 최정윤의 시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며 "그 정도 집안에 시집가면 친정이 거덜 났겠다고 하지만, 나는 예단과 예물을 전혀 해가지 않았다. 시부모님께서 허례허식으로 쓸 돈 있으면 차라리 우리가 사는데 보태주자는 마인드를 가지셨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또 지난달 29일 방송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신의 시댁에 대해 "시댁 식구들이 인품이 좋은 분들이다. 저는 남편 복보다 시부모님 복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성유리는 최정윤을 향해 "최정윤이 재벌 2세에 4살 연하, 훈남도 아닌 미남 남편을 가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정윤은 1977년, 남편은 1981년 생으로 남편보다 4살 연상이다. 또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알려진 것처럼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랜드 그룹이 재계 44위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최정윤 예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정윤 남편 복, 시댁복이 터졌네" "최정윤 예단 전혀 안했다니 부럽네" "최정윤 재벌가 며느리,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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