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2생활권에 대형 상가 들어선다

입력 2015-01-23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허브Ⅰ·Ⅱ’ 총 332점포 공급...희소성 높아

▲세종시 3-2 생활권에 들어서는 ‘스마트허브Ⅰ·Ⅱ’ 조감도(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세종시청앞에 대형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3-2생활권 C1-1 블록과 C1-2 블록에는 ‘스마트허브Ⅰ·Ⅱ’상가가 건설된다.

‘스마트허브Ⅰ·Ⅱ’는 지하 3층~지상 8층 높이로 연면적은 각각 1만9509.72㎡, 1만9759.46㎡ 다. 건물당 116개의 점포로 구성돼 총 332점포가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푸드코트, 문구점,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상 3~8층에는 병원, 입시학원, 변호·법무·세무사, 일반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상가가 조성되는 3생활권에는 총 21474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다. 상가는 세종시청과 교육청 옆에 조성된다.

또한 3생활권에는 △경찰서 △우체국 △복지지원시설 △세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도 입주할 계획이다.

상가는 편리한 교통 조건도 갖췄다. ‘스마트허브’바로 앞에는 간선급행버스(BRT)정류장이 있어 세종시 전 지역을 20분 내에 연결할 수 있다. 전국 2시간대 광역 교통망도 구축했다.

50만명 인구를 목표로 조성된 세종시는 상업시설비율이 2%로 적은 도시다. 특히 ‘스마트허브’가 위치한 3-2생활권은 생활권 중에서 가장 낮은 1.4%로 희소성을 가져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2600만~2800만원 선이다. 인근 지역에 분양 중인 상가보다 저렴하다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준공은 내년 9월로 예정됐다.

상가 홍보관은 세종시 보듬3로 8-20(구 도담동 246-5번지) 세종한신휴시티 상가 210호에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00,000
    • +1.59%
    • 이더리움
    • 3,46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75%
    • 리플
    • 2,127
    • +0.81%
    • 솔라나
    • 128,700
    • +2.06%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73%
    • 체인링크
    • 14,050
    • +2.1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