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제2롯데 성공적인 완수 힘써달라”

입력 2015-01-01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실경영 강화와 고객중심의 기업 활동 강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을미년 새해 제2롯데월드의 성공적인 건설과 옴니채널 구축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 총괄회장은 1일 을미년 신년사를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안전관리를 완벽히 해 관련 기관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어떠한 사업이든 고객의 입장에서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며 "롯데월드타워는 안전관리를 완벽히 해 관련 기관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올해는 더욱 더 내실경영에 힘써 달라"고 함께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내부로부터의 혁신과 치열한 자기반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과 빠른 실행력을 길러 대 내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달라"며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중점 사업인 '옴니채널'을 성공시킨다면 글로벌 유통기업과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0,000
    • -0.17%
    • 이더리움
    • 3,45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74%
    • 리플
    • 2,103
    • -1.08%
    • 솔라나
    • 126,800
    • -1.17%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72%
    • 체인링크
    • 13,850
    • -1.4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