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청순가련 여배우서 주식부자로 '깜짝' 등장…어떻게?

입력 2015-01-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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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사진=MBC 방송화면)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탤런트 박순애가 새삼 화제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박순애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를 기록했다.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박순애는 작년 초보다 29억원 증가한 108억 7000만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조선왕조 500년 인현왕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87년 MBC 방송연기대상 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청순가련, 지고지순의 대명사로 불리며 사랑을 받아오던 박순애는 1994년 결혼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박순애는 지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동아방송전문대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뒀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순애, 남편이 풍국주정 대표구나" "박순애, 부럽다" "박순애, 누군가 했더니"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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