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든 주주가 보유한 주식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39억2834만2500원으로 축소된다.
보통주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70만7337주로,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각각 줄어든다. 채권이의제출 기간은 다음달 29일부터 내녀 2월17일까지다.
입력 2014-11-18 17:30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모든 주주가 보유한 주식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39억2834만2500원으로 축소된다.
보통주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70만7337주로,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각각 줄어든다. 채권이의제출 기간은 다음달 29일부터 내녀 2월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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