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 개점 3주년 이벤트 3% 가격, 3천원 할인 행사 열어

입력 2014-1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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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브랜드를 입점하여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개점 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3주년 기념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는 6일부터 9일, 14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3%가격행사, 3천원 균일가행사, 3만원 균일가행사, 다트 사은행사, 3천원 할인쿠폰 뽑기행사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특히 6일(목)과 14일(금)에는 나이키 운동화 3,27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상의 3,000원, 아식스 가방 2,000원, 스케쳐스 아동화 1,500원, 바쏘옴므 셔츠 2,500원, 란체티 셔츠 2,500원, 나이키골프 티셔츠 4,000원, 아놀드파마 티셔츠 3,300원, 셀덴 패딩 1,800원, 소이 청바지 1,500원, 리바이스 청바지 6,000원, 엠폴햄 티셔츠 400원, 펠틱스 니트 2,300원, 노스페이스 플리스재킷 5,400원, 블랙야크 플리스재킷, 1,800원 등 아울렛 내 입점되어 있는 스포츠•신사복•아동복•골프•숙녀복•캐주얼•아웃도어의 다양한 브랜드를 3%가격(품목당 최대 100개 한정)에 판매한다. 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들로 인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7일(금), 15일(일)에는 아디다스, 푸마, 노스페이스, 밀레, 나이키골프, 코데즈컴바인, K2, 폴햄, 휠라, 스프리스, 지오다노, 아놀드바시니, 르꼬끄, 란체티, 로엠 등 다양한 종류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각 3,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9일(일)에는 아이더 재킷, 밀레 발열내의, 디쎄 패딩점퍼, 더아이잗 재킷, 펠틱스 야구점퍼, 푸마 바람막이, 아디다스 점퍼, 지오지아 셔츠, 크리스찬오자르 조끼, 리틀뱅뱅 점퍼, 애플핑크 패딩 등 유명브랜드의 고가상품을 30,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퍼스트빌리지 탄생 3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대 규모, 최저가로 고객 감사행사를 준비했다”며 “착한 가격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으로 퍼스트빌리지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빌리지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로스아울렛을 개장하여 365일 내내 최대 70% 상설할인매장을 6일 개점행사와 동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www.1stvillage.com) 또는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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