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직원들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프라우나’ 핸드메이드 화병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 프라우나 화병은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100% 수작업으로 붙이고 24K골드 핸드페인팅 작업으로 마무리해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제품들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프라우나’ 핸드메이드 화병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 프라우나 화병은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100% 수작업으로 붙이고 24K골드 핸드페인팅 작업으로 마무리해 섬세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제품들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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