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통사 단통법 보완책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입력 2014-10-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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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LG전자가 일부 스마트폰에 대해 출고가를 인하하고 이동통신사들도 보조금을 확대하는 등 단통법 보완책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최근 이통사와 제조사에 단통법 시행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 강도높게 요구함에 따라 이에 화합하는 형국으로 보인다. 사진은 23일 서울의 한 이동전화 대리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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