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채권인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한도 설정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으로 단기차입금 규모는 기존 7600억원에서 1조1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6.45%이며 차입 금융기관은 한국증권금융이다. 실제 차입액은 유통금융 133억원, 기관운영자금대출 70억원, 담보금융지원대출 5억원이다.
입력 2014-10-20 15:53
부국증권은 채권인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한도 설정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으로 단기차입금 규모는 기존 7600억원에서 1조1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6.45%이며 차입 금융기관은 한국증권금융이다. 실제 차입액은 유통금융 133억원, 기관운영자금대출 70억원, 담보금융지원대출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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