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항공 안전에 기여한 임직원 8명을 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투표로 선정해 ‘안전 포상 시상식’을 열고 있다.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을 제압해 안전 사고를 예방한 인천정비파트 이병국 사원(1위)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을 활성화한 안전기획팀 서혜주 사원(2위) △데이터 연구를 통해 연료 절감과 안전 강화를 이끈 운항기술팀 윤상환 사원(3위) △공항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점수화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공항서비스팀 윤혜빈 사원(4위) 등이다.
이와 함께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조기에 진압해 기내 화재를 예방한 김다영·문다영·양유진·오하연 승무원 편조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 전문가’라는 책임감을 가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