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서울영상광고제 2025’ 사운드 디자인 은상 수상

입력 2026-01-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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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소재 글로벌 캠페인 (사진=한국타이어)
▲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소재 글로벌 캠페인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함께 참여해 우수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로 올해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 협업해 제작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를 통해 기술 중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의 제조 공정과 연구개발(R&D)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활용해 역동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시속 322km로 질주하는 레이싱 머신과 타이어를 교차로 클로즈업하며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내레이션과 자막을 과감히 배제하고 ‘ELECTRIFIED’라는 슬로건과 영상미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연출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이어를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전기차 레이싱 성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부각했다.

총 다섯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25년 4월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억 회를 돌파했다. 캠페인이 전개된 2025년 4월부터 3개월간 서울영상광고제 웹사이트 ‘TV CF 유튜브 광고’ 부문 국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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