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한 배경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만든 반도체 중심의 이익 장세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15일 본지가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통해 긴급설문을 진행한 결과 반도체 중심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공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026-05-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