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이나 배상 개념 대신 민간 투자로 진행 예정 에너지, 물류, 제조, 운송 분야 미국이 이란 재건을 위해 3000억 달러 기금을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한국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절반 이상을 출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기본 합의에 이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30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기금 조성 계획이 포함됐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이미 확보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재건 기금은 민간 투자 수단으로 운용되며 재건이나 배상 프로그램으로는
2026-06-17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