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이란 경제 제재를 발표했지만, 이란 정부는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알리 마다니자데 이란 경제장관은 국영TV 인터뷰에서 “미국이 또 다른 패배를 맞을 것”이라며 “우린 새로운 제재를 대응하기 위한 2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이란 국민과 정부 관리들의 결의를 시험하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며 “우린 사태를 관리하기 위한 2년 계획을 오랫동안 준비해놓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자산과 금, 기술, 항공, 해운 등
2026-08-25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