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이 데이터 주권을 위해 이른바 ‘소버린 AI’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하드웨어는 여전히 엔비디아에 의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소버린 AI 대형언어모델(LLM) 연구보고서’에서 전 세계 독자 AI 92.4%가 엔비디아 AI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에 이은 2위는 AMD(4.1%), 3위는 세레브라스(1.7%)다. 마크 아인슈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연구원은 “호스팅(서버 운영)은 점점 자국화하고 있지만, AI 칩 출처는 그렇지 않았다”며 “대
2026-08-0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