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수당 청구가 전망치를 밑돌았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기준금리 결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지표인 만큼 월가의 관심이 쏠렸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노동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주(8월 9~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20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약 6000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21만건)를 밑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2∼8일 주간 179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8000건 증가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
2026-08-21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