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78명 감염, 18명 사망 초기 증상 말라리아 등과 유사해 통제 미흡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감염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의료진까지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정부는 20일 기준 에볼라 확진자는 1003명, 사망자는 254명이라고 발표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8명 늘어 총 100명이 됐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 78명의 간호사와 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가 감염됐고 18명이 사망했다고 국립공중보건연구소는 발표했다. 의료진 감염의 상당수는
2026-06-2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