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3일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교통 봉쇄 “트럼프, 대이란 제한적 군사 타격도 검토”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에 공식 착수하면서 중동 긴장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봉쇄와 함께 제한적 공습 카드까지 검토되면서 군사·경제 압박이 동시에 가동되는 양상이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해상 교통을 차단하는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
2026-04-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