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나이키가 공급하는 축구대표팀 유니폼 가격이 주요 스포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피터 롤만 축구 상품 분석가 겸 박사의 시장 조사 결과, 나이키가 제작한 성인용 축구대표팀 레플리카(복제품) 유니폼 평균 가격은 110유로(약 19만4000원)로 조사됐다. 나이키는 잉글랜드, 프랑스, 브라질 등 주요 월드컵 참가국 유니폼을 공급한다.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입는 ‘매치’ 버전과 별도로 팬들을 겨냥한 ‘스타디움’ 버전, 즉 레플리카 유니폼을
2026-06-1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