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파괴 발언에 대해선 말 아껴 이란 정부가 자국 청년들을 발전소로 불러모은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발했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NBC뉴스 인터뷰에서 “그건 완전히 불법”이라며 “그들은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알리레자 라히미 이란 체육·청소년부 차관은 미국이 겨냥한 발전소에 자국 청년들을 불러 모았다. 미국이 합의 불발 시 이란 내 발전소들을 폭격하겠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청년들을 소집한 것이다. 그는 엑스(X·옛 트위터)에 “모든 청년, 문화예술계 인사, 운동선수들을 ‘밝은 내
2026-04-08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