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신용대출 금리 연 3.90~5.43%…추가 조정시 이자 부담 '눈덩이' 연체율 상승 가능성⋯"불확실성 큰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코스피급락에 저가매수에 나서는 개미들의 '빚투' 열기가 재점화되면서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이 이틀 새 1조3500억 원 넘게 불었다. 문제는 금리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반등이 지연될수록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빚투'는 기회가 아니라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전일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05조666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104조3120억원에서 단
2026-03-05 15:56
저축은행 12개월 만기 평균금리 3.07%⋯2%대서 3%대 회복 시즌 자금 이동에 “유동성·수신 방어”⋯파킹통장도 금리 손질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예금 이탈 우려가 커지자 저축은행들이 수신 방어 차원에서 금리를 소폭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이날 기준 연 3.07%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초 연 2.68%까지 내려갔던 평균금리는 올해 들어 반등 흐름을 이어왔다.
2026-03-05 15:55
임기 만료 23명 중 6명만 신규 선임…전년도 9명 대비 쇄신 폭 둔화 당국 쇄신 압박에도 ‘안정·연속성’ 방점…세부 가이드라인 부재에 ‘신중론' 신규 사외이사 후보 ‘절반’ 비학계… KB·우리 등 실무 역량 강화 주력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이사회 인적 쇄신과 지배구조 선진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외이사 교체 폭을 전년보다 축소하며 경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 이달 중 발표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앞두고 섣부른 인적 교체보다는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우선시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2026-03-05 15:31
많이 본 뉴스
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