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주택연금 손실채권 직접 떠안는다⋯기금 누수 차단
집값 하락 시 대위변제 부담↑⋯기금 손실 확대 우려 대응 지난해 대위변제 규모 750억⋯남은 과제 ‘연금채권 관리’ 올 상반기 중 방안 확정⋯“채권 인수 기준 마련 등 검토”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손실이 예상되는 주택연금 채권을 직접 인수해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택연금 가입 증가로 향후 대위변제 규모가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기금 손실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손실이 확실시되는 주택담보 노후연금 채권을 공사가 직접 인수해 관리하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채권
2026-03-09 17:42
중동 익스포저는 제한적…유가·환율 2차 충격 경계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세…고유가 장기화시 건전성 부담 환율 급등 땐 CET1 하락 압력…자본비율 관리도 시험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은 가운데 은행권의 기업대출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다만 국내 금융권의 중동 지역 익스포저는 전체 대외 익스포저의 5~6% 수준에 머물고 이란·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도 사실상 미미해 당장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의 중동 지역 총 익스포저는 210억
2026-03-09 15:57
금융위원회는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6286억원어치를 2차 소각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13만3000명이다. 이번 소각은 새도약기금이 1~3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7조7000억원(60만3000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채권과 이자·비용만 남은 채권, 채무자 사망 등 권리행사가 불가능한 채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심사 생략 대상 채권이 6000억원, 이자·비용채권 등이 286억원이다. 차주 수는 기초생활수급자 6만4000명, 중증장애인 3000명,
2026-03-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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