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동 피해 수출기업 유동성 점검…정책금융 13.3조 신속 지원
피해기업 기존 대출·보증 1년 전액 만기연장 실시 시설·운영자금 공급…최대 1.3%p 금리 감면 포함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 속도전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금융시장반 실무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으로 수출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애로를 점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지원 목적으로 운영 중인 총 13
2026-03-05 10:18
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 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예보는 골든브릿지·솔로몬·토마토·미래·한울·신라·진흥·경기·좋은·서울상호저축은행 등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 16종을 일괄 매각한다. 각 파
2026-03-05 05:00
라임자산운용·저축은행 등 파산재단 비상장주 통합 공매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1주 단위 허용⋯수요 저변 확대 김성식 사장, 취임사에서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강조 예금보험공사가 파산재단 자산 정리를 체계화하면서 공적자금 회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라임 파산재단과 저축은행 파산재단 보유 비상장 주식이 통합 공매 절차에 포함된 것은 장기간 묶여 있던 구조조정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려는 신호로 읽힌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최근 낸 ‘파산재단 보유 비상장 유가증권 매각’ 입찰 공고에는 복수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2026-03-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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