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9년 연속 선정
KB금융이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9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2년 연속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와 경영전략, 탄소 감축 목표 및 성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2026-03-10 14:14
26일 주총서 50억->80억 상향 논의…2021년 상장 후 최초 4대금융보다 높아...역대 최대 실적·한도 도달에 증액 불가피 경영진 성과급 전액 현금보상…주가 하락 속 책임경영 의문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최초로 경영진 보수의 기준이 되는 이사 보수한도를 대폭 상향한다. 실적 성장에 따라 보수 체계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지만 주가가 저조한 상황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미온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를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60
2026-03-10 06:28
동학개미 이후 개인 투자 문화 정착…숏폼·라이브 중심 정보 소비 확산 출근길 라이브 방송이 ‘증시 아침 브리핑’ 역할…종목 언급 직후 거래 급증 사례도 금융사도 유튜브 강화·핀플루언서 협업 확대…“투자 정보 생태계 재편”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핵심 참여자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정보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전통 매체가 주도하던 투자 정보 흐름이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로 옮겨가며 새로운 ‘금융 정보 권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처럼 글로벌 지정학적 변수와 금리 전망 변화로
2026-03-1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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