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도 대출 갈아탄다" 17일 개시⋯ 자영업자 이자부담 낮출까
17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인사업자로 확대 은행권 신용대출 중심으로 우선 시행 자영업자 금리 부담 완화 효과 관심 개인사업자도 은행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다음 주 시작된다.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대환 인프라가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금리 환경에 처한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7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대출
2026-03-15 14:02
은행채 금리 상승에 두 달 새 0.2%p↑… 2년 5개월 내 최고 수준 12일만에 신용대출 1.4조↑·4년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신용융자 33조·미수금 2조원 ‘역대 최대’… 빚투족 강제청산 우려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중동 분쟁 여파로 가계대출 금리가 두 달 만에 일제히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5%를 넘어서고 신용대출 금리도 1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대출로 투자)’족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3-15 10:27
PF·연체 부담 속에도 수신 방어전…고금리 상품 잇따라 출시 우대조건 완화·한도 폐지까지…투자 대기 자금 붙잡기 경쟁 저축은행업계가 다시 금리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이어지자 투자 대기 자금을 붙잡기 위한 수신 확보전에 나선 것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저축은행들은 최근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며 단기 자금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금리만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대 조건을 완화하거나 예치 한도를 없애는 방식으로 상품 경쟁력도 함께 키우는 분위
2026-03-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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