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나프타 수입 차질 막는다…금융권 공동 지원 착수
산은 주도로 간이실사 착수…6주 걸리던 절차 약 2주로 단축 나프타 가격 급등 대비 선제 지원…석유화학업계 수급 차질 차단 금융권이 중동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리스크에 대응해 여천NCC의 수입 결제 보증 한도를 신속히 확대한다. 석유화학업계를 겨냥한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가 실제 가동된 첫 번째 사례다. 7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여천NCC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는 3억달러(약 4357억5000만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 한도 상향 안건이 부의됐다. 수입
2026-05-07 15:35
세 차례 유예된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 앞두고 재점화 250만원 공제·22% 세율에 형평성 논란…손실 이월공제도 쟁점 정치권 논의도 본격화…국회 토론회서 제도 점검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과세 인프라 미비와 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과의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일 국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르면 7월 발표될 정부 세법개정안과 하반기 국회 논의가 과세 제도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현행 기준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2026-05-07 15:11
본사 이전 후 두 번째 추가 임차…내년 7월 말까지 계약 청년미래적금·전산보안 업무 확대에 공간 재배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2022년 본점 이전 이후 두 번째 추가 임대차 계약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 등 신규 정책사업과 전산·보안 업무가 늘어나면서 사무공간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3월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빌딩 16층 추가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9억9528만 원 규모로, 임대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27년 7월 말까지다. 기존 본사
2026-05-0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