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관련 사례를 사
국세청, 공익법인 2만1318곳 운영 실태 첫 공개총자산 406조원 중 고액자산 법인 473곳이 78% 보유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익법인 수 SKㆍ삼성ㆍHD현대 순
기부와 장학, 복지, 의료, 교육을 명분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돈 흐름이 처음으로 한눈에 공개됐다. 전체 기부금 수익은 11조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38%가 상위 15개 법인에 집중됐다. 총
HLB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고형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CAR-T 치료제가 혈액암에서는 높은 치료 효과를 보였지만 고형암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던 만큼 ‘KIR-CAR’를 통해 두 암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CAR-T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CAR-T 시장에서 경쟁력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지분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진 의장이 7일 자사 주식 1만45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8일에도 8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틀간 매입한 주식은 총 2만2500주다.
진 의장의 이
한국경제인협회는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
단백질 분해 유도(TPD) 기반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문턱을 넘으면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던 TPD 기술이 실제 치료 옵션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이자와 아비나스는 이달 1일(현지시간)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표적하는 경구용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글로벌 빅파마가 선점한 국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 국산 기술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큐로셀이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CAR-T 치료제를 품목허가받으면서 노바티스, 길리어드사이언스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넓은 적응증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해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관건으로 꼽
30일 메리츠증권은 에스티팜에 대해 리보핵산(RNA) 치료제의 만성 질환 시장 침투에 따른 올리고(Oligo)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추가 증설 공시, 추가 수주 가능성 및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2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6만3400원이다.
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K바이오가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글로벌 상업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HLB이노베이션, 네이처셀, 에이비엘바이오 등 미국 자회사의 유망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현지 연구개발(R&D)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백혈병’은 대부분 특별한 전조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골수에서 정
바이젠셀은 자가면역세포치료제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것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완전 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계획이다.
애드바이오텍은 미국 엑시큐어(Exicure)와 ‘부릭사포르(Burixafor, GPC-100)’ 기반 병용요법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엑시큐어의 임상 단계 자산인 부릭사포르와 애드바이오텍의 생체 내(in vivo) 연구 역량을 결합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대상은 CXCR4 길항제인 부릭사포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에서 증명했다.
앱클론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차세대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전립선암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데
대한병원협회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병협 67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 탄생인 동시에 이화의료원 소속 의사로서도 첫 수장에 오른 사례로 의료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 당선인은 5월 1일부터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전날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철환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상근부회장, 박정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K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에서 35.8%(처방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총출동한다. 차세대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리보핵산(RNA)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 결과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는 CAR-NK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인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CAR-NK 치료제 ‘UCI-101’의 위탁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UCI-101는 암세포가 발현하는 항원 CD19
앱클론 항체 플랫폼 기술력-종근당 신약 인프라ㆍ임상 노하우 시너지 극대화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종근당과 자사의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트로트. 꽃중년의 트로트 사랑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다만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애청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이제는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거대한 팬덤’으로 진화하며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공연장을 채우고, 굿즈를 만들고, 팬카페를 운영하는, 이른바 ‘덕질’의 주체가 된 꽃중년. 이들은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