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대안신용평가시스템 혁신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1금융권 갈아타기 대출’ 확대에 나선다. 통신비·공과금 납부 이력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대출 심사 변별력을 높이고, 2금융권 이용 고객의 은행권 이동 경로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농협은행·농협캐피탈·NH저축은행 간 금융사다리 지원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중저신
다날이 기존 결제 사업 안정 성장과 스테이블코인·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연내 신규 서비스 출시와 결제 거래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다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형 온라인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란 해외 현지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
"코인 투자 하는 내 친구들, 일요일 밤 11시에 다들 한국 주식 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자국 증시가 문을 닫은 심야 시간대에도 가상화폐 못지않은 매력을 지닌 한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결과, 약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최근 가상계좌를 활용한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권 차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탐지 체계가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SSG닷컴이 금융 기능을 접목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KB국민은행과 협업해 예·적금 가입부터 결제까지 앱 내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체류시간과 이용 빈도 확대를 노린 전략이다.
SSG닷컴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쇼핑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쓱머니 KB통장’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
비대면 설명 절차 허용…가입시간 30분→15분 안팎 기대키움증권·하나카드 외화 선불수단 해외투자 활용 가능
증권사 방문 없이 머니마켓랩 종합자산관리계좌(MMW CMA)에 가입하고 카드사 외화선불수단을 해외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13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대면 영업 확인 허용…가맹점 가입·사업 개시 속도 개선가족카드 발급 제도화…미성년자 체크카드 기준 완화
앞으로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때 비대면 영업 확인이 허용돼 소상공인의 가입 절차가 빨라진다. 미성년자 가족카드 발급과 체크카드 이용 기준도 완화돼 카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한국예탁결제원이 업무망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AIWorks’ 고도화에 나선다. 내부 업무시스템에 AI 기능을 접목해 지능형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AI 전환(AX)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예탁원은 지난 1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변경신청 승인을 받아 AIWorks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AI
IBK투자증권이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협력해 디지털자산 기반의 혁신 금융 서비스 발굴 및 시장 대응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3일 IBK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크레아타체인과 ‘디지털자산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와 최광진 부사장, 크레아타체인 김진영
문서 작성·화상 회의·협업툴 도입 빨라질 전망고유식별정보·개인신용정보 처리 땐 예외 제외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내부 업무망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SaaS)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이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일정한 보안 요건을 전제로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면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부터 금융회사의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모집…상반기 25개사 안팎 선발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와 분석환경, 전문가 멘토링 종합 지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실증을 지원하는 'D-테스트베드'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와 분석환경,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핀테크 기업과 예비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17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최대 0.60%p 낮추고 우대금리는 기존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할 경우 최저 금리는 연
OK저축은행이 통합 결제 사업자 다날과 제휴해 수시입출금통장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다날의 간편결제 앱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다모음캐시)에 이자를 적용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다모음 앱 내 ‘OK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통장을 개설한 뒤 보유한 다모음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선불충전·통장 결합 상품인 ‘OK x 다날 다모음 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통장은 다날의 선불충전 플랫폼 다모음(Damoum) 앱에서 OK저축은행 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다모음캐시’를 예치해 이자와 결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 임베디드 금융 상품이다. 보관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기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방식으로 처리하던 해외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체인’ 기반 메시지로 대체하는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PoC는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 상의 메시지로 대체하는 구조로 진행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수수료
롯데카드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대신 대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 신청하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소득 증가·부채 감소·신용점수 변동 등 조건을 충족하면 월 1회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신청한다. 미수용 시에는 보완 사항도 안내한다
TM부터 설계·보상까지 자동화 가속소비자 보호·책임 구조 정비는 과제
보험업계에 인공지능(AI) 전환(AX)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화 모집과 가입설계 자동화, 보상 상담 음성봇, 보험사기 탐지 고도화까지 적용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 기준과 알고리즘 책임 구조를 어떻게 정교하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리스크로 번질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탈락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에 나섰다.
루센트블록은 13일 허세영 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의결과 관련한 외부평가위원회 판단에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금융위 의결로 장외거래소 사업자는 루센트블록을 제외한 넥스트레이드 중심 NXT와 한국거래소 중심 KDX 컨소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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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년 취업 절반이 60대… 소비의 70% 50대 이상
8일 국회입법조사처·예산정책처 등이 발간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2072년 취업자의 절반이 60세 이상이 되고, 2
금융위·금감원,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 개최
삼성·한화·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5개사 1차 출시
사망보험금 9억 이하·납입기간 10년 이상 보험료 납입 완료 등 충족해야
이달 30일부터 금융회사의 사망보험금도 연금 형태처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차적으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출시하는 5개 생
다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날은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기존 결제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과 대형 커머스 가맹점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서비스와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관련
가상자산 제도화 속도…관련주 옥석 가리기자체 기술력·인가 여부가 가를 변수핀테크 협업 전망으로 부담 완화 기대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테마주에 대한 선별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단순 테마보다 사업성과 기술력을 갖춘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25일 가상자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제도화가 속도를 내면서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