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의 ‘특급 기대주’ 성은정(19)이 올해부터 홈쇼핑 회사 CJ오쇼핑 브랜드를 달고 그린에 나선다.
성은정은 28일 CJ홈쇼핑(대표이사 허민회)와 후원계약을 했다.
174cm의 훤칠한 키와 드라이브샷 비거리 280야드를 날리는 성은정은 차세대 한국여자골프를 이끌어 나갈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은정은 2016년 US여자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괴력의 장타자’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존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6번 홀(파5·667야드)에서 439야드를 날렸다. 이날 존슨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비거
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은 조금 특별하다. 코스세팅 때문이다.
제3회였던 지난 2002년부터 경기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에서만 올해로 15회째다. 단 하나의 스폰서가 하나의 골프장에서 변함없이 개최하는 메이저 골프 대회다. 단일 코스에서 개최되지만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끊임없
◇박성현(23넵스) 한국의 에이스 ‘장타퀸’
박성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타력이다. 300야드를 넘나든다. 171cm의 가냘픈 몸이지만 유연성이 뛰어나다. 올 시즌 4승을 올린 그는 국내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 랭킹 1위다. 그의 장타 비결은 2가지. 하나는 몸통 스윙, 다른 하나는 백스윙 때 항상 일정한 손 위치다.
[Tip] 백스윙 톱에서의 손 위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박성현(23ㆍ넵스)과 미ㆍ일 장타왕 렉시 톰슨, 와타나베 아야카의 드라이브샷 비거리 대결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 뜨거운 무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이다.
박성현은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박성현(23ㆍ넵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에서 드라이브샷 비거리 3위를 기록했다.
JLPGA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바라키골프클럽 히가시 코스(파72ㆍ660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의
장타자 박성현(23ㆍ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괴력을 뽐냈다.
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ㆍ6538야드)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성현은 최종 합계 17언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본토 스케줄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출발 무대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ㆍ6538야드)에서 열리는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이다.
17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김효주(21ㆍ롯데), 시즌 2승의 장하나(24ㆍ비씨카드),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독주 체제를 갖췄다. 시즌 5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이미 2개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각종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시즌 두 번째 대회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신고한 장하나는 1년 넘게 침묵했던 킬러 본능을 폭발시키며 투어 판도를 뒤집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92년생 동갑내기 프로골퍼들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재주 많고 지혜로운 원숭이의 해다. 게다가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 해다. 뜨거운 열정과 영검한 원숭이의 기운으로 201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1992년생 원숭이띠 프로골퍼 5인방 이형준(JDX멀티스포츠), 이상희, 박일환(JDX멀티스포츠), 황중곤(혼마골프), 김학
드라이브샷 비거리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부분 아마추어 골퍼는 상체 트레이닝에 전념한다. 그것이 문제다. 사실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하반신의 근력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제대로 된 하반신 움직임을 알지 못한다.
드라이브샷 비거리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좋다. 양쪽 허벅지가 조여지는 느낌을 이
손목 코킹은 드라이브샷 비거리 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정확한 손목 코킹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 오른손목은 더 그렇다.
손목 코킹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움직임과 역할이 다르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왼손목 코킹은 엄지손가락 뒤쪽으로 비스듬히 꺾어 힘을 비축한다면 오른손목은 뒤로 젖혀 백
드라이브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스윙 시 잘 못된 동작 하나만 교정하면 비약적으로 드라이브샷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실수는 임팩트 이후 펴지지 않는 오른팔이다.
폴로스루에서 오른팔이 펴지지 않을 경우 클럽을 끌어당기는 현상이 일어난다. 당연히 비거리는 줄어든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
비거리를 늘리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백스윙 시 몸통 회전이다. 상반신의 꼬임을 통해 비거리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제대로 된 몸통 회전을 만들지 못한다. 그만큼 비거리 손실을 보고 있다.
몸통 회전을 통해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연습방법을 도입해보자.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상태에서 수평이 되도록 한다
이태희(31ㆍOK저축은행)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정규 투어 데뷔 10년 만에 넵스 헤리티지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은 이태희는 17일 서울 용산구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희는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대상
투어 데뷔 10년 만에 넵스 헤리티지 2015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태희(31ㆍOK저축은행)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와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주최하는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경훈(24ㆍCJ오쇼핑)은 발렌타인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2015년 최고의 별로 거듭났다.
또한 올 시즌 군산CC
올해도 뜨거웠다. 정상을 향한 톱 플레이어들의 양보 없는 샷 대결이 전 세계 필드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투어 판도를 뒤집은 ‘젊은 피’ 선수들이 대거 등장,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인물별 테마로 묶어 정리해봤다.
마지막 순서로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한 장타자 3인방을 소개한다. PGA 투어는 이제 장타자들의
올 시즌 남녀 프로골프엔 4명의 1인자가 골프계를 지배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28ㆍ호주)와 2위 조던 스피스(22ㆍ미국),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 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시즌 내내 세계랭킹 1ㆍ2위 자리를 주고받으며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 선수의 드라마틱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8000만원)에서 정상에 오른 렉시 톰슨(미국)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렉시 톰슨은 18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시즌 종반으로 접어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7개 대회(외한-하나 챔피언십·더 퀸즈 제외)를 남겨둔 가운데 각 부문 타이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타이틀 경쟁만이 아니다. 시즌 막판 대회 개최를 앞둔 금융사들의 자존심을 건 흥행 경쟁도 눈길을 끈다. 올 시즌 최다 상금이 걸린 한화금융 클래식(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