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2026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중견기업 CFO 포럼은 삼정KPMG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5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소속 중견기업 CFO 및 재무·전략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급
청년층 공급 규모 300억→3000억 확대⋯지원 비중 50%로 상향취업준비생·청년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잇달아 출시신용점수보다 상환의지 평가⋯현장심사 기반 금융 사각지대 해소
미소금융이 영세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서민금융에서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현장형 생산적금융’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자영업
㈜한화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별도 규정으로 명문화했다. 그룹 지배구조 중심축인 한화가 경영 연속성 관리 체계를 문서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인적분할을 통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세 아들의 사업 구도가 보다 뚜렷해지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3일 한화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최고경영자(CEO) 승계 정책 운영 규정’을 마련해 운영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산농협)이 상반기 경영성과를 전면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대의원회에서는 202
코스피 전체 상장회사가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의무가 코스피 전체 상장회사로 확대되면서 이사회 책임성, 주주 보호, 감사기구 독립성 등 지배구조 핵심 정보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전체 상장회사 829사가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기한인 1일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달 1일자로 총 17명의 신임 파트너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는 "이번 승진은 새로운 리더십 체계 하에서 맞이하는 첫 인사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44곳에 총 9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모범 혁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3곳도 최종 지정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제조 AI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기업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앞으로 20년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창업국가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했다.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세분화하고 중소기업의 보상 체계에 대한 변화도 강조했다.
한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엔 창업생태계 조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이 7년 연속 최고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여유자금 운용 성과, 운용체계, 정책 수립, 투자집행의 적정성 등 4개 부문을 심사하는 제도다. 등급은 ‘탁월’부터 ‘아주미흡’까지 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상장되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소개하고, 투자자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사 문제 넘어 ‘주주 소송’ 변수로주주충실 의무 강화에 “올 것 왔다”매 경영 판단마다 주주 소송 리스크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두고 소액주주단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개정 상법 시행 이후 확대된 ‘주주 충실 의무’ 논란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에는 노사 간 문제로 여겨졌던 성과급 협상이 이제는 ‘주주이익 침해’ 논란
대상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논의하기 위한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Partners Insight Forum 2026)’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대상은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 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에는 대상과 파트너사 임직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는 ‘변화의 시
대한상의·경총·한경협 잇따라 환영 논평“산업 경쟁력·공급망 충격 피했다” 한목소리“성과급 요구 일반화 경계…합리적 노사문화 필요” 주문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 전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경제계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다. 경제단체들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혼란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합의가 대립 중심 노사
회원 70여명 참석… 경영역량·소통 강화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특별강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여성기업인의 경영역량 강화와 회원간 교류 확대를 위한 리더십 스쿨을 진행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20일 추탄1438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리더십스쿨 및 2026년 5월 월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 연례 컨퍼런스는 당해 선정된 여성 기업가와 역대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
“산업 전반으로 확산 안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와 관련해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합의안을 도출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입장을 내고 “이번 합의는 반도체 경쟁 심화와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 엄중한 경영 환경 속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노사가 한발씩 물러나 대화를 통해 접점
롯데 화학군 리더들이 모여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견고한 리더십을 통해 고부가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을 가속하자는 취지다.
롯데 화학군은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지 비욘드는 미래에셋증권이 창립 이래 일관되게 지켜온 혁신 성장의 DNA와 전략적 통찰을 젊은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확보한 'K-뷰티'는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획, 연구개발(R&D), 제조, 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이 체계적으로 구축된 가운데,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진출 확대,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경영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재무 기능은 단순 관리 역할을 넘어, 글로벌
한국경제인협회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 개최산업 전환기 유연성 높여 대응…안전성 보장 방안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고용 유연화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교육·전직 지원 등 사회 안전망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8일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필요성 지적에 고용부 “담보대출 활용부터”
사외적립 의무화에 中企 “자금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예기간 필요”
퇴직연금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노·사·정과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여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설정,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등에 대해 격론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의 고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일본 제국데이터뱅크가 지난해 12월 기준 기업 경영인 연령을 분석한 결과, 경영인 평균 연령은 60.8세로 집계됐다. 평균 연령은 35년 연속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이번 분석은 제국데이터뱅크가 보유한 약 150만 건의 기업 자료를 추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16일부터 ‘2025년도 연간지급내역 통보서’를 공단 누리집 요양기관 정보마당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공대상은 2025년도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약 14만 개 요양기관 등이다.
공단은 법인 또
거래량 70% 급감…수수료 의존 거래소 수익 구조 흔들글로벌은 다변화, 국내는 체질 개선이 생존 과제스테이블코인·법인 유치로 ‘거래량 가뭄’ 돌파 시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대금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에 의존해 온 주요 거래소들의 위기감이 커졌다.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가 가시화되자, 거래소들은 단순 중개 모델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
케이웨더, DAT 진출과 함께 웨더코인 등 신사업 병행 추진글로벌 DAT 기업 mNAV 1 미만…자산가치보다 낮은 평가 확산자금난 속 CB 발행 한계 드러나자⋯채굴·용역 등 신사업으로 눈 돌려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들이 전환사채(CB) 발행만으로는 가상자산 하락장을 버티기 어려워지자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가상자산 시세 하락과 DAT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0억 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날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8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배당가능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배당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