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전과 TV사업부문의 실적에 힘입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H&A(가전)사업본부와 HE(TV)사업본부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달성하며 LG전자의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3417억 원, 영업이익 2조703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61조3963억 원)과 비슷했고 영
공급과잉 따른 가격 하락세 본격화
TV·가전 마케팅 증가 부정적 요인
하반기 재고 조정·수요 증가 예상
신수종 사업 성장 ‘상저하고’ 전망
삼성전자가 지난해 창립 이후 최고 실적을 거둔 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이 이어진 덕분이다. ‘반도체 고점’ 논란은 재작년부터 시작됐지만, 지난해 3분기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전기업에서 전장부품 사업으로 외연을 넓혀가는 모습을 이번 CES에 담았다. 창사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삼성의 IT 기술과 하만의 전장기술을 접목했고, LG전자는 작년 8월 인수한 오스트리아의 자동차용 헤드램프 전문 제조회사인 ZKW와 첫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화 ‘CES 2019’에 인공지능(AI), 로봇, 전장부품 등 미래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 1973년(당시 금성사)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CES에 참가했다. 45년 만에 가전기업에서 AI·로봇 사업으로 외연을 넓혀가는 LG의 모습이 이번 CES에 담길 예정이다.
LG전
국내 설비투자는 마이너스 행진…“투자 활성화 여건 조성 필요”
지난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직접 투자가 1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국내 투자와는 대조족이다.
6일 한국수출입은행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1~3분기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액(도착액 기준)은 36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5%(
대신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대신증권은 LG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 291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6% 하향한 수치이자, 종전 추정치(4846억 원)와 컨센서스(464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내년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보통 비수기에 접어드는 4분기에 부진하고 새해로 진입하는 12월을 전후로 반등이 잘 이뤄진다"며 "2019년에도 1분기 가전과 TV부분의 실적 호조에 따른 실적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투자 기업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첫 투자를 단행했다. 이 업체가 첫 투자처로 낙점한 곳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벤처 기업 ‘라이드셀(RideCell)’이다.
LG그룹 계열사들 연합으로는 처음 설립한 해외 벤처투자 기업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 5월 출범 후 인공지능(
LG전자가 지난 8월 인수한 오스트리아 전장부품 업체 ZKW가 LG 전장사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3분기부터 LG전자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매출과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16일 LG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ZKW 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등에서 발생한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2844억 원, 127억 원이 3분기 LG전자 연결손익계산서에 반
하나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13일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VC사업부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제시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최근 3년간 매해 20%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올해 매출액은 ZKW 실적 포함해 4조1824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인적, 물적 자원 투입과 함께 연구개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가 악조건 속에서도 인재영입에 나서고 있다. 1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장사업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인력ㆍ자금 측면에서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VC사업본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차량용 전력모듈 분야 생산부문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이들이 맡게 될 업무는 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첫 계열사 업적보고회를 주재한다. 하반기 LG 업적보고회는 회장과 각 계열사 CEO가 만나 한 해 실적을 평가하고, 내년 투자 및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는 연례행사다. 재계는 구광모 회장이 이번 업적보고회와 그 이후 단행될 임원 인사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더 확실하게 나타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LG그룹은 29일 LG화학을
LG전자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따른 가전제품 타격은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과 TV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고수익성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미ㆍ중 무역 분쟁 관련해서 중국산 냉장고 관세가 10% 발표됐고, 내년 초 25%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생산지 효율성 강
LG전자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VC는 상반기 실적 보고에 수주가 33조 원이라고 했고. 현재상황으로 봤을 때 연말 41조 원 정도 예상한다"며 "이는 ZKW를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정도 되면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LG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3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4270억 원, 영업이익 74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5.1% 증가했다. 역대 3분기 실적 가운데 매출액은 최대이고 영업이익은 2009년 이후 최대
LG전자가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선방한 3분기 실적을 거뒀다. 생활가전, TV는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고, 휴대폰은 적자가 축소됐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4270억 원, 영업이익 74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5.1% 증가했다. 역대 3분기 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스앤푸어스(S&P)가 25일 LG전자의 3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계열사 LG디스플레이 실적부진에도 안정적인 신용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리아 취엔(Gloria Tsuen)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약화에도 향후 12~18개월간 LG전자의 신용지표가 안정적인 수
LG전자가 역대 3분기 매출액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실적을 거두며 올해 첫 영업이익 3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455억 원, 매출액 15조4248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