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분기 실적 추정치 하회 전망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8-12-1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대신증권은 LG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 291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6% 하향한 수치이자, 종전 추정치(4846억 원)와 컨센서스(4649억 원)을 밑도는 수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HE(TV) 영업이익률이 종전 추정 대비 하락(6.4%→5.5%)하고 경쟁사의 공격적 마케팅 대응으로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와함께 스마트폰 시장 판매 둔화로 MC부문의 판매량이 약화되고 고정비가 증가했고 LG이노텍의 매출과 이익 하향도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가 내년도 상반기는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3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H&A(가전)은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등 신성장 제품군 판매가 호조일 것이며 또 AI와 사물인터넷 확대로 프리미엄 비중이 증가해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할 전망”이라며 “TV는 LCD 패널 약세와 UHD급 이상의 프리미엄 판매가 확대되고 VC(전장부품)는 ZKW실적이 본격적으로 연결돼 영업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9,000
    • +0.04%
    • 이더리움
    • 2,39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81%
    • 리플
    • 1,593
    • -0.13%
    • 솔라나
    • 112,500
    • +3.31%
    • 에이다
    • 220
    • +0.46%
    • 트론
    • 491
    • +0%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0.43%
    • 체인링크
    • 11,130
    • +0.63%
    • 샌드박스
    • 71.08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