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4월 한국과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가 보도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는 데 이어 부통령도 아시아를 찾는 것이다. 또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오는 15일로 5주년을 맞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내우외환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국내에서 미국 측의 FTA 재협상 요구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한 것은 트럼프 취임 후로, 5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현재까지도 뚜렷한 대비책이 없는 실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 내에서도 실제로 한국과 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의 자동차와 농업 분야의 시장 개방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8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WTO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자동차에 인·허가 및 판매망 등 심각한 비관세 장벽이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에 의해 심각하게 보호되고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일본과 위안부 소녀상 갈등 등이 겹치면서 대외경제 여건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대외경제 전문가인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외교 문제를 경제로 풀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외경제 여건 변화는 외교적 해결이 필요한 것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글로벌 성장을 저해할 3대 불안요소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기준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부상 등을 꼽았다.
OECD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예상치를 지난해 11월 당시와 같은 3.3%로 유지했지만 상기 불안요소들로 인해 경제가 성장 궤도에서 탈선할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미국 CNBC
한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추진으로 인한 중국과의 마찰로 국내 기업들의 투자와 수입 거래선을 베트남으로 돌린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22분 현재 SG충방은 전일대비 625원(13.12%)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G도 전일대비 235원(5.74%) 오른 4415원에 거래됐다. SG세계물산은 전일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책사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국가무역위원회(NTC) 위원장이 독일을 집중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나바로 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실물경제협회(NABE) 총회 연설에서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고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고자 양자 무역협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독일을 예로 들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CEP 제17차 공식 협상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
“아세안과 일본에서 신보호주의 파고를 넘어설 시장다변화의 답을 찾겠다”
코트라(KOTRA)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대양주-일본지역 통합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 사장은 “G2가 만든 세계 통상환경의 프레임에서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을 관통하는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며 “미국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멕시코에 대한 강경 노선을 유지해온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던 멕시코 통화 페소가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의 한 마디에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로스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통상 협상에 대해 “강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기존 통상 협정의 재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 “우리의 첫 번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지 약 한 달 반. 그동안 트럼프 만큼의 혼란과 불안을 전 세계에 퍼트린 테러리스트가 있었던가. 각국 정상과 기업 리더들은 이런 트럼프가 앞으로 야기할 혼란에 대한 해법을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날카로운 통찰과 예측을 내놔도 무용지물이다. 트럼프의 행보는 전혀 점칠 수가 없고, 그가 내놓은 공약들이란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국산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는 일부 국가에서 100% 수입관세를 매긴다”며 국외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홀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실 할리데이비슨의 국외 매출은 늘어나는 추세이며 관세가 국외 매출을 발목 잡는 것은 아니라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할리데이비슨의
미국의 탈퇴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무산됨에 따라 우리나라 자동차나 소형가전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TPP 미가입국인 우리나라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혜택을 계속 유지하는 반면에, 일본은 TPP 체결로 기대했던 관세 인하나 규제 완화 효과를 누리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코트라(KOTRA)는 1일 내놓은 '미·일 통상환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이 주도해 20여 년 전 수립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WTO의 분쟁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역보복을 벌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WTO 체제에서 멀어지려는 첫 번째 단계라고 2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트럼프 정부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17차 공식 협상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일본 고베에서 RCEP 17차 공식협상이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무역 협정 재검토 방침을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게일랜드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보수주의연맹(ACU)의 연차총회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보호 무역주의 기조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대선 공약을 지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했다
“맥도날드 매장이 있는 나라끼리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세계는 평평하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로 잘 알려진 미국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내놓은 ‘국제분쟁을 방지하는 황금 아치 이론(Golden Arches Theory of Conflict Prevention)’이다. 어느 특정 국가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맥도날드 매장이
우리 정부가 한미간 상호 신뢰 확대를 통해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력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트럼프 출범 한 달, 미 통상정책 평가 및 전망' 대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현정택 KIEP 원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현 원장은 '미 신행정부 통상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달을 맞은 가운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불법 이민자의 유입을 막기 위한 멕시코 장벽 건설 등 안팎의 우려와 반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포퓰리스트적인 공약 실행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세계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의 과격한 정책에
20일(현지시간)로 취임 한 달을 맞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간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의 행보와 그의 정책을 둘러싼 이슈를 숫자로 정리해 소개한다.
◇ ‘트통령’ 트위터 팔로워 수 2500만명= 트럼프 대통령은 ‘트통령’이라고 불린다. 전임자나 다른 국가 정상보다 압도적으로 트위터 활용도가 높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