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온화한 기후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로 정유사업에서 적자를 지속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매출 7조6022억원, 영업이익 472억3500만원, 순이익 255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 5.1%, 영업이익 85.5%, 순이익 82.6%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할 때는 영업이익과
‘놀이공원(삼성 에버랜드)에 패션(제일모직)을 더했다. 배터리(삼성SDI)와 소재(제일모직)도 합쳤다.’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삼성의 사업 분야 재편은 성장 탄력을 잃어버린 사업을 과감하게 조정해 새로운 미래 산업환경을 맞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예전에는 연관이 전혀 없어 보였던 회사들이 신사업을 중심으로 합치는 것도 더 이상 놀라운
‘글로벌 종합화학회사’ 도약을 위해 삼성석유화학 합병을 결정한 삼성종합화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삼성종합화학은 이듬해 1월 삼성에스엠(주)을 흡수합병했고 같은 해 4월 삼성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로 지정됐다. 2003년에는 프랑스 토탈과 5대 5 합작을 통해 삼성토탈을 설립하고 관련 사업을 이관했다. 현재 삼성토탈 지분 50%
삼성종합화학이 삼성석유화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삼성종합화학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석유화학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으로, 삼성종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이 1대 2.1441의 비율로 합병한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삼성종합화학’이다. 두 회사는 오는 18일 주주
태광산업이 친환경 접착용 소재 '저융점 섬유(LMFㆍLow Melting Fiber)'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태광산업은 지난 14일 울산공장에서 최중재 사장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MF 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산규모는 연산 7만톤으로 연내 상업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LMF는 265℃ 이상에서 녹는 일반 폴리에스테르
SK종합화학이 오는 3월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을 앞두고 1조원 규모의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울산아로마틱스(UAC)에서 6월경 파라자일렌(PX) 양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SK종합화학은 일본 석유화학업체 JX에너
정유사들이 올해 비정유사업을 강화하며 ‘탈(脫)정유’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정유사들의 본원적 경쟁력이 정유부문에서 석유화학 등 비정유부문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최근 정유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비정유부문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막대한 설비투자와 현대적인 정유시설을 내세워 전 세계 시장을 선도
롯데케미칼이 영국 고순도테레프탈산(PTA) 공장 인수 3년 만에 전격 폐쇄를 결정했다.
6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영국 윌톤에 위치한 연간생산 50만톤 규모의 PTA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PTA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의 주 원료다.
이번 영국 공장 폐쇄는 PTA 업황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화학섬유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를 생산하는 국내 화섬업체들의 연말 표정이 밝지 않다. 제품가격 하락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부터는 주요 시장인 인도로부터 반덤핑 관세까지 부과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다. 화섬업계의 ‘진퇴양난’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PTA 가격은 톤당 99
티에스엠텍이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티에스엠텍은 전거래일 대비 3.01%(135원) 상승한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에스엠텍은 지난 8일 인도 테크닙(Technip)사와 126억원 규모의 PTA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0%에 해당하는 규
티케이케미칼이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티케이케미칼은 전일 대비 11.01%(185원) 오른 1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용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원재료가 안정화되고 스판덱스 제품 시황이 호전되며 34억원의 영
국내 정유사들이 ‘비(非) 정유’ 사업 부문의 수익성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의 지난 2분기 정유 부문 수익이 크게 감소한 반면, 석유화학·윤활기유 등 비정유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SK인천석유화학의 대규모 파라자일렌(PX) 생산공장 건설사업이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난항을 겪고 있다.
25일 SK이노베이션, 인천서구의회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주민들은 환경 파괴, 경관 훼손(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SK인천석화의 PX 생산시설 신증설 공사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인천서구의회는 환경개선특별위원회 차원에서 SK인천
LG상사가 오만 석유화학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한다. 이에 따라 LG상사의 중동 석유화학기지 건설이 가시화될지 주목된다.
LG상사는 14일 오만의 석유화학제품 업체인 오만석유화학(Oman International Petrochemical Industry Company L.L.C.)의 주식 15만 주를 4억2959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롯데케미칼(옛 호남석유화학)이 제품가격 급락과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빠지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7000원(-3.15%) 떨어진 21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16.15% 하락했다.
주가가 이처럼 하락하는 것은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는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와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만을 선별해 만든 지수다. DJSI에 편입됐다는 자체가 해당 기업이 장기적으로도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보증수표인 셈이다.
에쓰오일(S-OIL)의 지난해 성적표는 참담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마진 악화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 났기 때문이다.
에쓰오일은 31일 2012년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1.8% 감소한 81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 증가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11년보다 8.8% 증가한
유화증권은 14일 휴비스에 대해 시장 및 업종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잠재적 상승 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유화증권 박건태 연구원은 “세계 폴리에스터 수요는 연간 6.3%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의 1인당 폴리에스터 소비량은 선진국 대비 약 35% 수준으로 성장세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