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현재 7개의 비만ㆍ당뇨 바이오신약과 12개의 항암신약, 1개의 면역질환치료 신약, 3개의 희귀질환치료 혁신신약 등 총 25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입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이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업설명회에서 밝힌 올해 비전 및 연구개발(R&D)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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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비전을 대거 소개했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희귀질환, 급성백혈병 등의 영역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회사의 비전과 올해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
올해는 국내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신약 성과가 뜸한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과는 달리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많지 않았다. 일부 기술수출 과제의 반환 소식이 있었지만 한미약품의 수출 신약이 속속 후속 개발단계에 진입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바이오시밀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국내 개발신약도 2건 배출됐다.
◇한올바이오, 바
KB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 3상에 진입했다며 파이프라인 임상이 모두 정상화 궤도에 올라 리스크가 최소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7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근히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이 임상등록사이트에 등록되며, 사노피의 지속형 GL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라이프리버가 간세포치료제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하며 치료제 개발에 한발 더 나아간다.
라이프리버는 지난 24일 간세포치료제 ‘헤파스템’(HepaStem)의 임상 2b 승인신청서(IND)를 식약처에 공식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라이프리버와 벨기에 바이오 기업인 ‘프로메세라’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지 5개 월만의
코디엠이 상승세다. 2대주주로 있는 퓨쳐메디신이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디엠은 전날보다 6.82%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신약후보물질은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에 선정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다. 퓨쳐메디신은 내년 기술성평가를 시작으
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EASD(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LAPSTriple Agonist와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LAPSGlucagon Analog의 동물실험 (전임상) 결과다. 이는 지
바이오 플랫폼사 코디엠이 신약개발 전문회사 퓨쳐메디신의 주식을 20억 원에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퓨쳐메디신의 2대주주인 코디엠은 바이오 사업 확장과 기술이전을 가속화해 조기 상업화할 수 있는 우량 기업을 발굴하게 됐다.
퓨쳐메디신은 국내 유명 약학대학 교수 중심의 신약 연구개발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됐다. 9명의 전문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합병을 추진중인 라이프리버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과 휴먼바이오인공간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계약했다.
15일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라이프리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벨기에 프로메세라와 벨기에 왕실 및 국가 고위층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략적 제휴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
라이프리버는 한국-벨기에 수교 116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규모의 벨기에 경제 사절단이 방한한 데 때를 맞 춰 벨기에 무역투자 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 ‘생명과학 세미나’에서 라이프리버의 바이오 인공간(肝)이 주목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하이야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바이오인공간의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라이프리버와 벨기에의 글로벌 바
2016년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의미있는 한 해로 추억될 공산이 크다. 2015년부터 지속된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 근접했다는 자신감이 고조됐지만 기술수출 권리 반환, 해외 임상 중단 등의 악재가 속출하는 반전이 이뤄졌다. 국내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 가능성에 대해 물음표를 제기하는 시선도 많아졌다. 올해 제
2016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기술수출 성과에서도 한미약품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해 체결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이 파기되는 악재를 겪었지만 올해 단 한건의 초대형 기술수출로 건재를 과시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데뷔도 주목할만한 성과로 꼽힌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에스티
“당뇨병 치료제 개발 중에 NecroX(네크로엑스)의 발견은 우연한 횡재(Serendipity)였습니다. NecroX에 의해 세포 사멸이 제어되는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 후, 지난 10년간의 연구는 수 많은 실험을 통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여정이었습니다.”
LG생명과학 세포보호제 TF를 총괄하는 김순하 박사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라이프리버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세포치료제의 효능에 대한 결과를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간질환연구학회(AASLD)에서 발표한다.
10일 이두훈 라이프리버 연구소장(박사)은 “세포치료제로는 유일하게 NASH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11일부터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간질환연구학회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라이프리버가 일본 미쓰비시 투자그룹, 벨기에 바이오업체 프로메세라 등과 함께 ‘바이오 인공간’ 글로벌 개발에 나선다.
라이프리버는 세계적인 간세포 치료제 개발회사인 프로메세라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ra Biosciences SA)와 기존 무균돼지 간세포를 이용한 바이오인공간을 넘어서는 인체 유래 간세포를 사용하는 ‘휴먼바이오인공
종근당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이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환자의 76% 이상을 차지
종근당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Can-Fite)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에서 임상 2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글로벌제약사들의 활발한 인수·합병(M&A) 움직임에 국내 제약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약 판권을 가져간 해외 파트너들의 주인이 바뀌면서 수출 신약의 몸값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된다. 다만 과거 해외 파트너의 교체로 공들여 개발한 신약의 해외 진출이 좌초된 경험이 있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동아에스티가 엘러간의 토비라 인수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날보다 7.34% 급등한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엘러간은 1조9000억원 규모의 토비라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토비라에 에보글린팁을 약 7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바 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투자증권은 21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엘러간의 토비라 인수로 대형 호재가 발생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앨러간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토비라 인수를 공식 발표하면서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시가총액 1000억원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