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만ㆍ당뇨 치료 신약, 상반기 해외임상 1상 진행"

입력 2018-01-1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모건 콘퍼런스 참가…지방간염ㆍ표적항암 등 25개 신약파이프라인 소개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이 10일 기업설명회에서 회사 비전과 올해 연구개발(R&D)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이 10일 기업설명회에서 회사 비전과 올해 연구개발(R&D)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한미약품은 현재 7개의 비만ㆍ당뇨 바이오신약과 12개의 항암신약, 1개의 면역질환치료 신약, 3개의 희귀질환치료 혁신신약 등 총 25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입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이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업설명회에서 밝힌 올해 비전 및 연구개발(R&D) 전략이다.

1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권 사장을 비롯해 김선진 부사장, 임주현 부사장 등 R&D 부문 핵심 경영진 다수가 참석했다.

권 사장은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중 다수가 올해 임상 1상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노피와 공동개발 예정인 비만ㆍ당뇨병 신약의 경우 상반기에 글로벌 1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는 올해 1분기 중 임상 1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희귀질환 영역에서는 선천성 고인슐린증과 단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바이오 혁신신약이 올해 중 임상 1상에 착수한다.

권 사장은 “전세계 최고 제약 바이오ㆍ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한미의 ‘혁신’이 한국을 제약강국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91,000
    • -0.29%
    • 이더리움
    • 3,465,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2.23%
    • 리플
    • 2,098
    • +0.72%
    • 솔라나
    • 130,900
    • +3.72%
    • 에이다
    • 393
    • +2.88%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34%
    • 체인링크
    • 14,730
    • +2.5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