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17, 15페이지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873건

최신순 정확도순

강호 보험개발원장 "신 회계‧감독제도 시행 앞둔 중요한 해…적극 지원할 것"

강호 보험개발원 원장이 "올해는 2023년 신(新) 회계‧감독제도(IFRS17‧K-ICS) 시행을 앞둔 중요한 해로 보험산업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15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수요 창출, 공동 인프라 마련을 통한 비용 절감, 소비자 신뢰 제고...

2022-02-15 12:00
[2022 금감원 업무계획]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착륙…금융부담 경감방안 마련

보험 업권의 경우 IFRS17․K-ICS(신지급여력제도) 시행 등에 대비한 감독․건전성 기준 및 관련 제도 등을 개편·확정하고 보험법규 개정 등의 완료 지원한다. 상호금융 조합 자산규모 및 영업형태를 고려한 감독 차등화 추진하고 여전사 유동성 관리 모범규준 및 공시확대 방안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2-02-14 14:00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1심 패소...IPO 무산 위기

판결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검찰 측이 항소해 항소심에서 적절한 판단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이번 판결과는 무관하게 IPO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2-10 16:56
롯데손보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 취임…“보험업 본연 경쟁력 강화”

것”이라며 성과평가와 보상체계의 연계 강화, 차기 리더군 육성 노력 등 기업문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향후 롯데손해보험은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전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IFRS 17·K-ICS 도입에 발맞춘 자본경쟁력 강화, 디지털 손해보험사 운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내재가치와 잠재가치의 성장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2-02-04 13:25
코스피 속절없이 떨어지는데...보험株는 두둥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주가 상승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IFRS17(내년부터 보험사에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영향으로 발생하는 회사별 구체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수가 설정 등에 대한 부분들이 기대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2-01-26 15:49
교보라이프플래닛, 금융 시뮬레이션 솔루션 기업 자회사 인수 마무리

포트리스이노베이션은 지난 2018년 IFRS17 도입에 대비해 교보라이프플래닛 새 회계결산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향후 전산 고도화와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포트리스이노베이션은 2013년 설립된 계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소프트웨어 대여, 판매 및 계리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보험사에 IFRS17 솔루션과 자산 위험 컨설팅 및 GPU...

2022-01-24 09:53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자사주 매입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 ‘상승세’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메리츠화재와 메리츠금융지주 이익 증가와 차별화된 자본 전략을 기반으로 한 메리츠증권의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배당축소 발표 뒤 시작된 계열사들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메리츠금융그룹 안 자회사 사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자본 효율성을...

2022-01-21 09:56
정희수 생보협회장 "디지털ㆍ신시장개척ㆍ소비자 신뢰 제고"...3대 핵심과제 제시

생보업계는 장기 저금리 기조로 인한 영업력 악화 및 이차역마진 심화, 보험부채의 시가평가를 골자로 하는 IFRS17ㆍK-ICS를 2023년 도입한다. 이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 금소법 시행에 따른 준법리스크 부각 등 당장의 경영여건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정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디지털 혁신 촉진 △새로운 시장 개척 △소비자 신뢰제고 및...

2022-01-13 12:00
이환주 신임 KB생명 대표 “IFRS17·K-ICS 신제도 도입, 도약의 기회”

이 대표는 “IFRS17과 K-ICS 신(新)제도 도입 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치 중심 경영의 시작은 항상 고객이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목표를 향한 도전과 강한 실행력을 갖추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새해에도 한 단계 더 성숙되어 발휘되기를 기대한다”고...

2022-01-03 15:36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실손보험 정상화 시급…의료기관 제재규정 신설 추진"

정 회장은 "내년에 시행될 IFRS17에 대해서는 금융당국과 함께 감독회계 등 관련 제도 정비를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 등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회장은 "변화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재빠르게 읽고 유연하게...

2021-12-31 11:11
표준감사시간, 내년부터 기업 특성ㆍ환경 맞게 산정한다

표준감사시간에 반영되지 않은 법률과 IFRS 17 등 회계/감사기준의 변경 시 해당사항을 조정해 표준감사시간을 산정하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한다. 표준감사시간 개정 공표는 2022년 1월 중순 예정이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업과 감사인 간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타결됐다"며 "감사인과 기업이 감사품질...

2021-12-21 09:10
코리안리, ‘2022년 순이익’ 올해 대비 6% 증가 기대 - 한화투자증권

이어 “IFRS17 및 K-ICS 부담이 적어 현 수준의 배당정책을 유지할 자본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이 가운데 제도 변경으로 생겨난 공동재보험은 코리안리에게 우려보다 기대가 큰 신시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보험에서는 코로나19 손실이 일부 소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휴지 담보를 중심으로 해외 수재에서...

2021-12-07 08:20
삼성생명, 실적 정상화와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으로 주가 상승 전망 -신한금융투자

그러면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접어든 구조적인 금리 상승 구간"이라며 "IFRS17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됐고, 2023년부터 이차역마진이 소멸되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압도적인 자본 여력을 감안하면 중장기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IFRS17 도입 이후 이익의 예측 가능성 제고와...

2021-12-03 07:56
KDI "보험사 부실 시 해지환급금 더해 보험금도 보호해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일 발표한 ‘보험 소비자에 대한 예금자 보호제도 개선방안(황순주 연구위원)’ 보고서에서 “최근 일부 보험사가 부실에 빠진 가운데, 예정대로 2023년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자본규제(K-ICS)가 도입되면 다수 보험사의 자본비율이 기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험사가 무너져도 예금보험공사가 5000만 원까지...

2021-12-02 12:00
‘좋은 시절’ 다 지난 생보업...교보생명 IPO 진짜 ‘대어’ 맞나?

교보생명이 IPO를 서두르는 배경으로 오는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국제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한 자금 조달 통로 확보와 이를 통한 신사업 투자 활용 목적으로 풀이되지만 이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회의적이다. 한 시장관계자는 “해당 업종의 PBR이 공통적으로 낮다는 건 현재 시장에 참여중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없다는 뜻”이라고...

2021-11-21 17:21
교보생명, IPO 추진 재개…"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 목표"

교보생명은 이번 IPO 추진으로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새 국제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해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라며 "구체적인 공모 규모와 시기는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7 09:04
보험사 CEO 39명 “빅테크의 지배력 남용·데이터 독점 우려”

대다수 CEO들이 내년까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 전환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 △IFRS17 및 K-ICS 선제적 대응 △신상품 개발 등이다. 2023년 시행 예정인 국제회계제도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K-ICS에 대한 준비 수준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잘 준비되고 있다는 평가가 77%로 조사됐다. 보험사 CEO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이 2022년에서 2023년까지 지속될...

2021-10-06 15:27
금융위, 보험업계 IFRS도입 앞두고 충격완화 '경과조치' 방안 마련

금융위는 27일 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로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제8차 회의를 열고 ’2023년 보험계약 회계기준(IFRS17)과 함께 시행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 운영방안의 큰 틀을 확정했다. 또 IFRS17 도입에 수반되는 법령 개정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위규정 개정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IFRS17 도입으로...

2021-09-27 16:16
보험료 부담 줄어든다…기준금리 상승에 공시ㆍ예정이율 인상

현행 보험부채 평가 방식은 원가방식이므로 금리가 인상되면 부채 감소 없이 자본만 감소해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이 하락하게 된다. 2023년 IFRS17 시행을 앞두고 자본확충에 힘쓰고 있는 보험사들의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일이다. RBC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는데 금리 상승으로 매도가능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하면 RBC 비율이 감소하게 된다.

2021-09-04 09:00
오늘의 증시 리포트(8/20)

지속 IFRS17 도입되면 자본과 이익 모두 개선, 궁극적으로 DPS증가에 기여 박혜진 대신증권 ◇그린플러스 호주 시장 진출, 스마트팜 수출 성장 기대 2Q21 큰 폭의 매출 성장세 이어졌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축소돼 스마트팜 공급 확대됐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 자회사 그린피시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장어 판매 감소세 지속 내년...

2021-08-20 07:4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