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해당국과 치안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고 경찰청이 19일 전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강 청장은 21일부터 이틀간 UAE 아부다비를 찾아 이 나라 치안총수와 회담을 하고 양국간 치안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경찰 전 분야 교육협력과 치안정보 공유 등이 골자인
세계 각국이 할랄식품(이슬람교도들에게 허용된 식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8억 무슬림이라는 막대한 시장 규모와 높은 성장률, 다양한 제품군 등으로 자국 경제와 산업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것이다.
시장이 매우 폭넓고 다양한 것도 할랄식품의 특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걸프협
세계 2위 경제국 중국의 경제 둔화가 새로운 블루오션을 깨우고 있다. 바로 ‘할랄(Halal)’ 시장이다. 할랄은 아랍어로, 이슬람의 가르침에서 허용되는 물건이나 행위를 말하며 주로 이슬람 교도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말한다. 반대로 할랄이 아닌 것은 ‘논 할랄(Non halal)’ 혹은 ‘하람(Haram)’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저출산·고령화가 진
중동에서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에 대해 반덤핑 조사가 시작됐다.
3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GCC)의 경제개발부는 지난해 12월31일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들 이스트 배터리 컴퍼니 등이 한국산 제품의 덤핑으로
기획재정부는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를 위해 ‘2016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소속 재경관은 현재 11개국 16개 공관에 파견 돼 재정경제ㆍ금융 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주재국 주요동향 모니터링ㆍ본부의 대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재경관은 미국(워싱턴ㆍ뉴욕ㆍLA),
토니모리가 중동의 교두보가 될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토니모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단독 매장 2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오픈한 토니모리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은 주요 상업 도시이자 제2의 도시인 제다(Jeddah)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안-안달루스 몰(Al-Andalus Mall)에 입점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새해 들어 시아파의 명망 있는 지도자를 전격 처형하면서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된 끝에 결국 외교단절을 선언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면서 사우디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관이 48시간 이내 출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사우디가 전날 셰이크 님르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국제유가 하락으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중동 주식시장은 저유가 직격탄에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선 휘발유값이 하락해 소비 촉진 기대가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34.73달러로 2009년 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
미국이 7년간 유지했던 제로금리(0~0.25%) 시대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중동과 중미 산유국은 자국 기준금리를 즉각 인상하는 한편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인하하는 등 ‘각자도생’을 위해 제각각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가장 먼저 대응에 나선 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바레인 등 중동
중동 산유부국에 저유가 여파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걸프협력회의(GCC) 소속인 카타르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 7.3%의 절반 수준이며,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보고서에서 전망한 4.7%보다도 1.0%포인트 낮은 것이다.
카타르 정부는 저유가가 국가 경제성장률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바레인 등 중동의 3개국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16일(현지시간) 금리를 각각 0.25% 포인트 인상했다.
사우디 중앙은행은 정책금리(역레포)를 0.50%로, 쿠웨이트 중앙은행은 재할인율금리를 2.25%로 0.25%씩 각각 올렸다.
모하마드 알 하살 쿠웨이트 중앙은행 총재는 “국가통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16억 달러 규모의 고급건축 프로젝트 3건을 동시에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8억4000만 달러 규모의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과 3억8600만 달러 규모의 팜 게이트웨이, 3억7000만 달러의 A 프로젝트 등 총 3건의 공사를 16억 달러(약 1조9000억 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공사 규모 16억달러 중 회사
한국과 카타르가 에너지, 건설뿐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비경제 분야를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GCC(걸프협력회의) FTA 추진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카타르 양국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제3차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 건설·인프라와 같은 전통적인 협력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5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 %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9% 증가했고․미국은 6.6%, 유럽연합은 8.1%, ․GCC는 5.9%↑ 늘었다.
반면 일본은 11.9%, 아세안 4.0%, 홍콩 4
국제유가 하락 충격을 견디지 못한 걸프지역 산유국들이 3년 안에 부가가치세(부가세)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지역 산유국 모임인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재무부 대표들은 부가세 도입을 위한 원칙에 합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유니스 하지 알쿠리 아랍에미리트(UAE) 재무차관은 이날 “GCC 대표들이 며칠 전 모여 부가세를 도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식품학계·연구계 및 식품관련 중소기업대표 등 11명의 할랄전문가로 구성된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포럼’을 발족했다.
할랄이란 이슬람율법(Shari′a)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할랄비즈 중소기업포럼’은 지난 3월 박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후, 많
한국무역협회는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연합에 ‘K-Youth Career Access to GCC’를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파견은 3월 중동 정상외교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함께 국내 청년인력의 중동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시장조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파견단은 국내대학 중동·아랍어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10월 누적 및 한달간 농식품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농식품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51억2000만 달러)보다 1.1% 감소한 5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달간 농식품 수출액도 5억5000만 달러로 전년동월(5억6000만 달러)보다 1.8%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우리나라 농식품의 해외 수출이 늘면서 한국산 가공 농식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경우 인기 있는 품목은 인삼음료와 아이이스크림이다.
지난 9월까지 중국에 수출된 인삼음료는 23만 달러, 아이스크림은 500만3000달러에 달했다.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3%, 333% 급성장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삼음료의 경
올해 9월 기준 누적 농식품 수출액은 45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9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별로보면 중국(7%↑)ㆍ미국(5%↑)ㆍEU(9%↑)ㆍGCC(16%↑)등 수출이 증가했고, 일본(11%↓)ㆍASEAN(6%↓)ㆍ홍콩(4%↓)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채소종자(22%↑)ㆍ맥주(15%↑)ㆍ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