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부위별로는 머리가 363명(19.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발목 285명(15.5%), 허리 223명(12.1%), 손목 190명(10.3%), 엉덩이 173명(9.4%), 얼굴 139명(7.5%) 순으로 머리와 얼굴(치아 포함)이 518명으로 전체 28.1%를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11시 395명(21.4%)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자치구별로는 관악구(130명), 송파구(126명), 강남구(107명)...
2013-02-0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