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유병언 장남 소유 ‘다판다’ 압수수색…지난해 매출 430억

입력 2014-04-24 2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다판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23일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판다를 함께 압수수색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장품·건강식품·전자제품 방문 판매회사인 '다판다' 최대주주는 유대균 씨로 회사 지분 32%를 소유하고 있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도 다판다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다.

다판다는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기업인 ㈜세모가 제조하는 스쿠알렌,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주방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430억원, 영업이익 5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전국에 지점 57곳, 대리점 133곳을 두고 있다.

또 강남구 역삼동 일대의 부동산과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의 금남연수원 등 190억 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69,000
    • +0.82%
    • 이더리움
    • 2,47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11%
    • 리플
    • 1,678
    • -2.1%
    • 솔라나
    • 97,250
    • -0.21%
    • 에이다
    • 244
    • -2.01%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1.44%
    • 체인링크
    • 11,680
    • -0.76%
    • 샌드박스
    • 76.1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