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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쟁률, 갈수록 높아지는 경쟁률의 진실

입력 2011-08-18 11:24

100대1의 경쟁률이 5대1로 변하는 경쟁률의 비밀

최근 몇 년 동안 갈수록 좁아지는 기업의 취업관문과 비정규직의 확산, 조기 퇴직 등의 각종 사회 문제로 인해 시들 줄 모르던 공무원의 인기는, 2009년 정부가 공무원 시험 응시 상한 연령을 전격 폐지하면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응시 연령의 폐지는 고스란히 직장인들의 도전으로 이어졌고, 2009년 이후 올해까지 각 공무원 시험 통계에 따르면 40대 이상 응시연령대의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10%이상이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되기도 하였다. 그 만큼 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도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9일, 1,529명 모집에 142,732명이 출원해 9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전국 16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93.3대1의 경쟁률은 국가직 평균 경쟁률로는 역대 최고 경쟁률이며, 이 수치는 해마다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이 기사를 접하는 사람 중 누구나 한번쯤은 미래의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꿈꿔왔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공무원 시험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딱 한 가지를 보고 좌절하게 된다. 바로 경쟁률이다. 시험 경쟁률이 무려 100:1이다. 100명이 나와 같이 시험을 본다고 가정한다면, 그 100명 중 단 1명만 합격이 되는 시험인 것이다. 누구나 보고 좌절하는 대략 난감한 이 수치는 이번 국가직 시험과 같이 현실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에서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진 초보 수험생들에게 국내 온라인 공무원 전문 교육기관 ‘에듀피디’의 전문 관계자는 “겉으로 드러난 큰 숫자만 보고 먼저 겁먹을 필요는 없다. 실제 통계로 나온 부분들을 하나, 둘 짚고 넘어가면 실질적인 경쟁률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누구나 도전할 의욕이 분명히 생길 것이다.” 라며, 전문가로서의 경쟁률 보는 방법을 몇 가지 제시하였다.

첫째, 어떤 시험에서 경쟁률이라는 개념을 정리할 때, ‘실질경쟁률’이라는 것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전적으로 실질경쟁률을 따지면 접수인원 중에서 시험을 응시하러 온 사람을 체크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공무원 시험 응시율은 75%를 넘지 못한다. 물론 그 이하가 될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응시자 75%를 최대로 보았을 때, 시험에 응시만 하면 100명 중에 25명은 이미 이긴 셈이다.

둘째, 공무원 시험에 응시를 하였을 때, 한 가지 반드시 체크해야 되는 개념이 바로 ‘과락’제도 이다. 과락이란 총 5과목의 시험에 응시하였을 때, 단 1과목이라도 40점미만으로 점수가 나올 경우 다른 과목 점수에 관계없이 자동으로 불합격되는 제도이다. 과락 비율은 통상적으로 응시자 대비하여 평균 60%로, 이를 처음 100명으로 환산하였을 때 총 45명은 응시하자마자 과락으로 바로 불합격되는 결과로 나타난다.

셋째,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합격선’이다. 흔히 얘기하는 커트라인은 5과목 평균 80점 내외로 결정되는데, 조금 낮추어 평균 75점을 최소치라 가정하였을 때, 여기서 주목해야 될 부분은 최소치 점수 이하에 분포된 인원이다. 75점 이하의 비율은 통상 응시자 대비하여 평균 35%로, 이를 다시 처음 100명으로 환산한다면 25명은 합격선 근처에도 못가고 시험에 떨어지게 된다.

위의 세 가지 방법을 통해 100명이 응시하여 1명을 뽑는다 가정하였을 때, 25명은 시험을 보러 오지도 않으며, 45명은 과락으로 자동탈락이며, 25명은 합격선에 훨씬 못 미치는 점수로 불합격이 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총 (25+45+25=)95명이 자동 탈락하여 겉으로 드러난 100:1의 실질적인 경쟁률은 5:1로 돌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통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하였으며, 모든 공무원 시험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률이라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분석을 제시한 ‘에듀피디’의 전문 관계자는 “겉으로 드러난 허수보다 실질 경쟁률을 주목해야 한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이 필요한 때이다.” 라며 초보 수험생들의 파이팅 넘치는 도전을 강조하였다. 국내 온라인 공무원 전문 교육기관 ‘에듀피디’에서는 위에 제시된 ‘공무원 경쟁률의 비밀 서프라이즈1’자료 등을 포함하여 공무원에 관한 모든 수험, 학습 자료들을 통하여 연도별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에듀피디에서는 8월 8일 ~ 8월 20일까지 한국교육산업대상 7회 연속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매일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주며, 더불어 교재 무료제공과 신용카드 전 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에듀피디는 온라인 교육기업으로, 7급·9급공무원, 경찰·소방직 등 공무원시험은 물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산세무회계 등 국가공인 자격시험과 검정고시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료제공 : 에듀피디 (☎160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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